샀다. 그것도 마일리지가 아닌 돈주고... 적립금때문에... 20% 적립금이 어디 적은가... 거기다 할인권 한장 썼다. 휴... 언제 읽나...
지름신이 너무 자주 내려오시는 거 아닌감...
그래도 또 절판되어 헌책방을 돌아다님 안되지... 게다가 모처럼 출판했으니 사야함은 마땅한 일...
근데 따로 따로 사면 20% 할인인데 묶어 사면 그것보다 덜 할인된다. 희한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