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11-12-13  

오늘은 꼭 만두님 서재에 들어오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들어오려고 했는데! 이제야 들어왔어요.

잘 지내요. 꼭 잘 지내야 해요.

나의 쌍둥이 동생님.

 

 
 
책읽는나무 2012-01-13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도 말입니다.
제가 대신 남깁니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