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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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10-12-17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눈시울을 적시면서 옛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행복한 곳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시고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