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르며 언제까지나 새기겠습니다  

물만두 님은 작품 속에서 살아 숨쉴 거에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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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12-17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인터넷기사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육신이 멀쩡해도 남탓, 세상탓하며 함부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 요즘...물만두님의 삶에 대한 애정에 절로 고개를 숙이게 합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자유로워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