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슨 카의 작품이 또 나왔다. <유다의 창> 읽은지 얼마 안됐는데 바쁘게 생겼다.
그나저나 이번에는 또 펠 박사 등장이네. 메리베일경 작품과의 형평성도 좀 고려하시지.
암튼 에레하디여~
꺄~ 도널드 웨스트레이크다!!!
왠일이니??? <The AX : 도끼> 읽어보신 분이라면 놀라실만한 경사로세.
내용은 너무 상반되는데 그래서 더 기대된다.
작가가 보통 작가가 아니니까.
5월이 온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추리소설 몽땅 대박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