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2009-12-29  

전 알라딘 서재에 방명록이 있다는거 요새 알았어요. ㅡ.ㅡ;; 유일하게 제 서재에 물만두님께서 글을 남겨주셔서 이제서야 저도 글 남깁니다. ㅎㅎㅎ 

오늘 눈이 많이 왔다는데 추워서 방구석에 쳐박혀서 멍때리고 있는데..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조금 이르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전 한살 더 먹는게 두렵답니다.ㅠ.ㅠ

 
 
물만두 2009-12-29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년전에 남겼네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나이 먹는게 두려울 나이가 지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