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자원의 독점을 둘러싼 인간 군상들의 피비린내 나는 이야기.
제3세계에서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을 것 같은 작품이다.


가가형사는 마음에 드는데 시리즈가 나를 울리는구나.
히가시노 게이고도 좀 쉬어가려고 했더니 핵폭탄을 던지네.
표지는 이쁘다.
7권 다 출판해주면 안 잡아먹쥐~
<붉은 손가락>은 출판했으니까 이제 2권만 더 출판하면 된다.
힘내라. 아자!!!

밀레니엄 3부가 드디어 나왔다.
이제 나는 1,2,3부를 모두 읽기만 하면 된다.
6권이라 좀 많은 듯 싶지만 띄엄띄엄 보느니 한꺼번에 보고 싶기에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