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루피너스 학교의 유니크한 4인방이 펼치는 수수께끼 삼막극.
소녀탐정단의 등장이로군.
흠, 얼마나 재미가 있을지 궁금하다.
소녀 탐정단 또는 여성 탐정단이 없었던 건 아니니까.
아카가와 지로의 세자매탐정단 시리즈나 제임스 패터슨의 여성 살인 클럽 시리즈가 나왔었지만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어떤 성과를 올릴지도 지켜보고 싶다.
미야베 미유키가 책임 편집한 마쓰모토 세이초의 단편 컬렉션이다.
와우~
올해가 마쓰모토 세이초 탄생 백주년이라고 한다.
그의 진면목은 단편에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