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8-10-31  

바쁘다는 핑계로 만두님 서재에 참 오랜만에 와 봅니다.
아 오늘이 생일 이시군요. 흐
제가 노래 불러드릴께요~~~

아, 아 마이크 테스팅, 하나둘 셋...랄라라.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싸랑하는 만두님 생일 축하 합니다~~~"

건강한 가을 되시길~~ 

 
 
순오기 2008-10-31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한테 묻어서~~
싸랑하는 만두님, 생일 축하합니다~~~~~~~
치카님 덕에 알게 되었네요. 이제 10월의 마지막날은
'잊혀진 계절'을 부를뿐 아니라 만두님의 생일이라는 것도 기억할게요.
우리 딸 민주의 별명이 '만두'라서 더 사랑스러운 만두님,
행복한 가을 보내셔요~~~~~ 감기는 친하게 지내면 안돼요 안돼!!

물만두 2008-10-31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 까묵었고 엄마도 까묵었다 방금 생각났습니다.
만순이가 전화해서요^^;;;
님도 비 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순오기님 감사합니다.
에고, 그 노래를 제일 싫어해요 ㅜ.ㅜ
그래서 살며시 나왔는데 치카가 그만~~~~~~
아, 영광입니다.
만두가 참 좋은 별명입니다^^ㅋㅋㅋ
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