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로 번역하면 순둥이쯤 된다고 한다.
가타부츠가...
일상의 미스터리를 담은 단편집이다.
표지의 여자와 제목만으로도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예수님을 찔러 죽인 창이 남아 있다.
그 창에서 예수님 DNA를 추출해 예수님을 복제하겠다.
오 마이 갓~
그래서 어쩌겠다는 것인지는 책을 봐야만 알겠는데 흠..

≪드레스덴 파일즈≫ 시리즈의 제1권.
드레스덴 파일즈는 판타지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한다.
현대이지만 마법이 존재하며 뱀파이어, 악마, 유령, 요정, 늑대인간 등이 존재한다니
뭔 사건이 생겨도 생길만 하다.
그렇잖아도 다아시경이 끝나서 안타까웠는데 흠...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