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9-18  

우리 착하고 너그럽고 야무진 물만두님~

일전에 보내주신 책 잘 받고도 증거사진 못올려서 죄송해요.

그지만 참 기뻤답니다.

이번에 보내드리는 게 있는데 제가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잘 갈지 조금 걱정이 되지만..

저기..어머니께 꼬옥 드려주셔요. 감사하단 말씀도 좀...

그때 우체국까지 가셔서 보내주시고..

님선물은 따로 나중에 있으니까 삐지지시 마시구요. 푸훕.

 

 
 
물만두 2007-09-18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무사말씀?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호곡~ 넘 궁금합니다.
암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