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에서 4편정도는 본 단편같다.
제목이 약간 틀려서 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오는군.
로알드 달의 작품이라면 단 한편만으로도 족하다는 생각이 읽은 분은 들 것이다.

2편도 있는 시리즈였다.
흠... 만화와 비슷하다는 얘기도 있던데...

펑기호러?
직장을 그만두고 운좋게 싼 월세집을 찾았다 싶었는데 꼬마 유령이 나타난다.
이 예의바른 유령과 살아야하나?
재미있고 슬플 것 같은 약간은 미묘해보이는 만화같은 작품일 것 같다.
단편집인데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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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2007-08-24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벽장 속의 치요..표지가 귀엽네요.^^

물만두 2007-08-24 17:04   좋아요 0 | URL
내용도 그랬으면 합니다^^

비로그인 2007-08-27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비, 이쁜 것들..(이번달에 마지막으로 퐉퐉사고 참고 있음)

물만두 2007-08-27 10:37   좋아요 0 | URL
저는 이주 30일 예정일인데 이것들은 뒤로 밀리네요 ㅜ.ㅜ

향기로운 2007-08-28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벽장 속의 치요.. 표지처럼 내용도 그러면 정말 좋겠네요^^;;2 왜냐면.. 무서운 건 싫거든요..^^;;;

물만두 2007-08-28 14:52   좋아요 0 | URL
그렇게 무서운 내용은 아니지 싶습니다만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