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결론이 모호하다니 더 궁금하다. 월하의 연인, 누구냐???
베르나르 베르베르보다 뫼비우스가 그림을 그렸다니 관심이 가는 건 뭔지... 흠... 나무에서의 실망을 만회하게 될지...
식탐정도 꾸준히 나오는구만. 아, 요즘은 탐정 만화가 이 정도밖에 눈에 안띤다는 서글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