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님. 오늘도 여전히 낭독 한 편 듣고가요.. 오늘은 특별히 눈을 감고 들었지요 ^^
무진에 가보고 싶네요.. 가서 잡히진 않더라고 안개속에 손을 뻗어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