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2-04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님 엄마 팔을 이제 나으신거에요? 페퍼들 좀 뒤져봐야하는데..밤이 넘 늦었지 뭐에요... 글구 만순님은...교통사고 처리는 다 되었나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는대...보험으로 처리했으니.돈보다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한동안 정말,,치를 떨었었는데...쩝... 그냥 보험 처리하고 잊으시라하는 수밖에요... 님...모든 일..다 잘되시길.....그렇게 기도하는 마음 남기고 갑니다, 아,,제가 진짜,넘 게을르게 알라딘 속을 허부적거리나 봅니다.. 님..행복한,,밤 되세요~
 
 
물만두 2006-12-0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팔은 아직입니다. 며칠 더 고생하실 거 같아요.
교통사고는 그쪽에서 찍소리 못하고 갔습니다. 보험처리도 필요없는 살짝 긁힘인데요^^
님께도 좋은 일만 생기시길...
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