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0-09  

님..명절 잘 보내셨남여?
아~ 미혼시절의 명절이 때로 그립답니다.. 보고싶었던 영화 한편도 못보구 명절 연휴가 모두 끝났어요... 님은 어떻게 명절 보내셨어요? 뱃살은,,,,변함없어요? 전,,,어제 몸무게를 재보구,허걱 했지요..ㅎㅎ 님 명절 안부 전하고 갑니다..
 
 
물만두 2006-10-09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명절은 그저 똑같은 하루일 뿐입니다요^^
잘 지내셨어요?
제 뱃살은 변함없습니다. 쪄야 하는데 안찌는 걸 어떡하냐구요 ㅡㅡ;;;
저는 이제 기운이 없어 안부는 그냥 뻬빠로 합니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