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6-07-30  

그저 놀랄 밖에!
내가 리뷰 당선되었을 때는 이리 축하 인사 수두룩하게 못 받았는데 그대의 당선에 축하 행렬이 문을 부술 지경이오! 문짝이 필요하면 내 집 창고 연장통에서 망치와 해머와 대못을 가져가시길. 암만해도 빌려 주어야 할 듯! 그래서 이왕 배 아픈김에 난 지난번 리뷰가 다섯번째라는 소식을 뜬금없이 알린다오. 흐흐 올 해 한 번 더 그대가 당선된다면 뭐, 이 말 취소해야할텐데..흑
 
 
물만두 2006-07-31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성님
왜 이러삼~
저야 늘 이렇게 동네방네 제가 나서서 자랑하고 다니니까 그렇죠.
성님은 가만히 계셔도 님들이 오시잖아요^^
그리고 성님의 5번째라는 사실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너무 적잖아요 ㅠ.ㅠ
그래도 저는 질보다 양이니까 아무리 그러셔도 제 양이 더 많을꼬야요^^;;;
어떻게 또 바래요~ 그럼 좋지만요^^
암튼 왕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