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7-28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제가 먼저 인사를 드리려 했는데 또 늦었네요. 늘 한발 빠른 님의 민첩성에 놀라고 고맙고 즐거워요. 님이 쓰신 책은 사실 지나는 길에 살짝 읽어보고 잘 썼다고 맘 속으로 감탄한 후 보관함에 넣었었어요. 이번 여름에 읽어보려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겁게 사시고,얼핏 글 읽어보니 약을 드신다고 하던데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온라인에서 얼굴도 안 보면서 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만두 2006-07-29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뭘요, 저도 가끔 잊을때가 있는 걸요^^;;
보세요. 재미있어요^^
네, 먹도 낫지는 않지만 위약효과라도 볼려구요^^
그럼요. 그게 우리 낙이잖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