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사랑 2006-01-28  

저도 잠깐 서재에 들렀어요~
모두들 명절 준비때문에 바쁘신지 알라딘에 낯익은 이름들이 별로 안 보이네요^^ 새해 기분은 1월 1일에 더 나는데, 정작 한 살 더 먹었다는 느낌은 구정이 되어야 드니 저 참 이상하죠? 올해는 한 살 더 먹은 나이만큼 많은 것을 이루는 게 제 소원인데요, 물만두님께도 같은 소원을 빌어 드릴게요~
 
 
물만두 2006-01-28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창 일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서재가 모두 고향가시고 일하시느라 바쁘셔서 텅 비었어요.
저는 뭐, 나이 생각은 이제 안하고 삽니다.
나이만큼이면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나이만큼 님께 더 많은 복이 생기시길 기원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