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4-11-08  

며칠 전에
지난 주 금요일에 <보내 주신 것> 잘 받았습니다. 어제까지도 알라딘이 저를 심하게 밀쳐 내는 바람에 이제사 인사드리는 걸 용서해 주시와요. 뭘 한 가지만 올리면 팅겨나 버려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건 꿈도 못 꾸지요. 그래서 한동안 서재질을 전혀 못 다녔답니다. 보내주신 것 요긴하게 잘 쓸게요^^고마워요!
 
 
물만두 2004-11-09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으셨군요. 소식이 없으셔서 오래 가나 했습니다. 별거 아닌데요^^ 알라딘... 튕기다 좋아지겠죠. 어여 적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