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0-09  

이거 비죠?
비 사진 맞죠? 입술이 이리 생긴 사람은 비야. 그쵸?
물만두님의 사진을 볼 때마다 비가 아닌 듯 해서 물만두님 얼굴로 단정져 버리는 벨~.
(하긴 쓰고 있는 지금도 확신을 못합니다.)
쩝... 명록이에 글을 남긴 까닭은...미리 양해를 구하고저.^^*
님께서 반가워하실 만큼 저의 서재질이 잦지 않은고로... 저의 서재 방명록의 글을 보고 심히 걱정스러워졌습니다. 아주 가끔 댓글을 남겨도 이해하시길 바래요. 눈으로 후다닥 읽고 가는 경우가 다반사이니... 또 어느땐 그것도 못할만큼 게으를 때도 있으니.

참나. 한글날인데 글 쓰는 게 무섭군요. 신경은 써지는데... 어법에 맞을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만두 2004-10-09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맞아요. 하지만 설박사님도 저라고 하시니 모 저로 생가해 주심 저는 고마울 뿐입니다^^ 그리고 이해합니다. 님들은 한가한 분들이 아니잖아요. 전 백조구요.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