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없는 이 안 2004-09-01  

구경왔습니다
저도 님이 이십대 초반 남학생인 줄 알고 있었어요. ^^ 죄송.
그런데 유머 철철 넘치는 언니(이렇게 말해도 되는지 ^^) 되시는 분이라
엄청 놀랐거든요. 추리소설을 읽고 싶을 땐 님께 조언받아가며 읽으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서재에도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올게요...
 
 
물만두 2004-09-02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그래도 이십대 초반이면 넘 기쁩니다...
예, 제가 손가락 안에 드는 언닐겁니다. 추리 소설 조언은 해드리나 저도 잘 모르면서 그냥 읽는거라 최대한 정성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자주 오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