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리 2004-06-17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보고 찾아왔습니다. 추리소설에 문외한인 축에 속하는데, 고수께서 그리 칭찬을 해주시니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
 
 
물만두 2004-06-17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요. 그리 글을 잘 쓰시니 부러울 따름이랍니다.
님도 즐거운 오늘, 그리고 내일 맞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