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2003-09-25  

참말로 징허네요..
반갑습니다.
추리소설만 죽어라고 파고 있지는 않지만..가끔 읽을 책을 고를 땐..님의 리뷰 도움을 받습니다.
그나저나 소장함 보고 뒤로 넘어가는 줄 아라슴다..^^
밥 안 먹어도 배 부르시겠어요.
좋은 책으로 즐독하시길~~
 
 
물만두 2003-09-25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책들 모으느라 재산이 많이 축났지요. 하지만 책꽂이에 꽂힌 책들을 보면 배부릅니다. 하지만 방이 좁아 책이 책꽂이 밖에서 푸대접을 받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제 서재 갖는 것이 소원인데 이루질 날은 요원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