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과 질병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이 작품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이 든다.
2000년 네뷸러 상, 인디버 상 수상작
'하드 과학소설의 대가'
이런 수식어가 없이도 충분히 볼 만 할 것 같은 작품이다.
흠...
요즘은 SF가 대세인가?
많이 나오네^^;;;

어느 청년의 유쾌한 추락 이야기 라는 부제가 눈길을 끈다.
현대를 살아가기에 녹녹치 않은 현실을 그래도 유쾌하게 살아내려는 몸부림이려나...
그 청년과 대조되는 노인들의 삶이라는 것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궁금하다.
왜 청년과 노인의 삶이 비슷한 모습으로 오늘날 그려지게 되었는지...
무엇이 이들을 추락하게 만드는지 나도 궁금하다.

세처녀의 탑이 제목만 바뀌어서 출판되었다.
목차가 똑같다.
세처녀의 탑을 읽으신 분들은 피하셔야 할듯...
정태원씨가 번역했다고 하니 번역도 다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이런 제목만 바꿔 나오는 책은 좀 싫은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ong 2007-04-20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학의 날 특수라네요 ^^

물만두 2007-04-20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