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우 책이 또 나왔다.이번에는 공포스런 작품만 모았다.예전에도 이렇게 나온 적이 있었는데...그래도 포우를 접하지 못했거나 이 출판사 시리즈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볼만 할 것 같다.
완전한 죽음을 읽고 잠시 보류중이던 작가였는데 마구마구 책이 나오고 있다.계속 눈에 띄면 읽게 되는데 참...이번에는 과거로 돌아간다고?이거 영화로도 나왔던 그 나비효과에 대한 작품이잖아.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