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행방을 찾다가 들어간 음식점, 그곳에서 만난 여인...후배는 어디 가고 여인은 왜 거기서 음식을 늘 먹는 것일까?누가 더 특이한 건지...이 작품을 읽으며 조금 특이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다.나도 특이한 케이스니까...
이런식의 강렬한 선전은 반칙 아닌가?심하게 동하게 만드는...핑퐁을 봐서 그림은 아는데 이 두 악동에게 뭔가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