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행방을 찾다가 들어간 음식점, 그곳에서 만난 여인...
후배는 어디 가고 여인은 왜 거기서 음식을 늘 먹는 것일까?
누가 더 특이한 건지...
이 작품을 읽으며 조금 특이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다.
나도 특이한 케이스니까...

이런식의 강렬한 선전은 반칙 아닌가?
심하게 동하게 만드는...
핑퐁을 봐서 그림은 아는데 이 두 악동에게 뭔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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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7-03-31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목차가 더 재미난데요 ㅎㅎㅎ

물만두 2007-03-31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점점 더 특이해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