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가 정말 기대된다!
이건 <요리사가 너무 많다>의 오마쥬??? 는 아니겠지만 이 작품이 생각난다.
음식을 너무 탐하지 마라!!!!
엄마는 음식을 남기면 죽어서 아귀가 된다고 하셨다.
적당히 내 몫만 먹는 것이 현대인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과식이나 심한 다이어트는 그야말로
지금도 굶주림에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정신적 살인이 될 수도 있으니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이것은 아닐까 짐작해본다.

테스 게리첸의 외과의사에 이은 시리즈.
요즘 외과의사들이 등장하는 작품들이 뜨고 있다.
이 작품 떠서 계속 시리즈 보고 싶다.
외과의사에서 등장했던 리졸리 경찰이 계속 등장하는 작품이다.
그러니까 리졸리 시리즈라고도 볼 수 있다.
어떻게 변했을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리졸리의 활약도 무척 궁금하다.
이 작품 보시기전에 <외과의사>보시는 거 있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