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알랜 크로스랜드
출연
알 졸슨 (제이크)
메이 맥어보이 (메리)
워너 올랜드 (캔토)
오토 리더러 (모이샤)
바비 고든 (13살 제이크)
리차드 터커 (해리)
각본
알프레드 A. 콘
잭 자무스
촬영
할 모르
편집
해롤드 맥코드
음악
루이스 실버즈
유태인인 제이크 라비노비츠는 집을 나와 재즈 싱어로서 브로드웨이 진출을 목전에 앞두게 되는 성공을 거두게 되지만 교회의 성가대원이었던 아버지가 죽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버지가 하던 일의 뒤를 잇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다.
워너브라더스가 1927년 제작한 최초의 발성영화이다. 토키영화의 시조로 불리우는 이 영화는 발성영화의 잇다른 제작을 야기시켰다. 1980년에는 닐 다이아몬드 주연의 리메이크 작으로 제작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