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말씀드리는 것은 이것은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 ( 사실, 내가 핏대올릴까봐 미리 포석 ^^a)
1. 그린 살인사건 - 각주가 매 장 뒤에 달려 있다. 이 책에는 각주도 있고, 역주도 있다. * 와 1로 나뉘어서 복잡스럽게 표시되어 있다.
2. 숲을 지나가는 길 - 각주가 문장 중간에 괄호 안에 담겨 있다.
3. 헤밍웨이가 빠리에서 보낸 7년 - 각주가 페이지 아래에 달려 있다.
4. 이미지와는 상관 없지만, 도통 생각이 안나네요. 최근에 읽었던 책들 중 각주가 맨 뒤에 다 나와 있는 책도 있었어요.
5. 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 - 각주 없~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