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균 님의 글을 어떻게 접하게 되었는지 가물거리지만,
좋은 글은 마치 낭주지추와 같아서, 그 글소리가 어디든 도달하나니,
그대의 삶이 스며있는 글이 너무 좋아서,,,,
매 꼭지를 두 번씩 읽기로 했다.
하루에 세 꼭지, 천천히 두 번씩 읽었다.
남은 글이 적어짐을 아쉬워 하면서~~~
2015. 1. 20
1월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올해는 하나의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온다고 할 정도로 바삐 돌아간다.
그러나, 이 모두가 자그만 인내를 필요로 할 뿐...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단감으로 돌아오리라~
2014년도 이제 모두 지나가고 있다.
요사이 한문 공부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한문에 대한 사랑... 실력은 잘 늘지 않지만,,,,
언제나 수불석권하는 자세를 나에게 가르쳐 준다.
'남이 한 번하여 능하거든, 나는 백 번하고,
남이 열 번하여 능하거든, 나는 천 번한다.'-중용20장-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은 몰랐다.
모두가 고생하지만, 특히 고생하는 가족에게 언제나 미안하고 감사하다.
다음 학기 부터 새로운 공부를 시자하려 한다.
이 만화의 큰 맥락은 정치경제학 적인 측면이 많은 것 같다.
작가의 의도는 경제학을 제대로 바라보자는 뜻이 분명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자유주의는 작은 정부, 정부의 통제를 최소한 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마르크스의 경제학과 그다지~~~~~~~~
하여간, 읽어볼 만한 내용으로 만화가 만들어 졌다.
이런 이야기가 충실하게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물론 반대 입장의 이야기도 잘 전달되면서~~~
2014.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