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9월이었다.


총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무한경쟁의 수레바퀴 - 1960~1970년대 학교와 학생
이기훈 지음 / 서해문집 / 2018년 7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0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6년 10월 14일에 저장

역사비평 156호- 2026.가을
역사문제연구소 지음 / 역사비평사 / 2026년 9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6년 09월 30일에 저장



총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8월의 무더위, 도서관에서 피하다.


총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죽음의 땅 일본원전사고 20킬로미터 이내의 기록
오오타 야스스케 지음, 하상련 옮김 / 책공장더불어 / 2013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6년 09월 30일에 저장

과학의 첫 문장- 역사로 익히는 과학 문해력 수업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음, 김승진 옮김 / 윌북 / 2025년 5월
18,800원 → 16,920원(10%할인) / 마일리지 9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6년 09월 30일에 저장

전환기 현대사의 역사상
서중석 지음 / 역사비평사 / 2021년 11월
32,000원 → 28,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6년 09월 13일에 저장

역사비평 155호- 2026.여름
역사문제연구소 지음 / 역사비평사 / 2026년 6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6년 09월 13일에 저장



총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7월인데, 에어컨 없이도 살만한 여름이다. 신기하다. 더우면서 추운 날씨......


총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한문맥의 근대- 청말 = 메이지의 문학권
사이토 마레시 지음, 노혜경 옮김 / 소명출판 / 2018년 12월
31,000원 → 27,9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6년 08월 03일에 저장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 제주도편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2년 9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6년 07월 20일에 저장

도쿄의 가장 밑바닥- 빈민가 잠입 취재기
겐콘 이치호이 지음, 김소운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0월 2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6년 07월 20일에 저장

소호당 김택영과 송도인의 발견
김승룡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2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0월 2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6년 07월 05일에 저장



총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임길택 지음 / 보리 / 200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용에 비해서 책값이 너무 싸다. 이런 아름다운 글을 쓰신 분이 고인이 되신지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지금의 어려운 교육 환경을 비교해 보면 아름다운 그 시절, 80~90년대가 그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김대중 자서전 - 전2권 ㅣ 김대중 자서전
김대중 지음 / 삼인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김대중 자서전의 첫머리를 100번 읽었다. 너무도 수려하고 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문장이 깔끔하다.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수많은 경험과 글쓰기가 있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비록 대필작가의 글이긴 하지만) 특히 본인의 어머니에 대한 억눌렸던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이 너무도 벅차다고 할 것이다. 멋진 글이다. 이런 글이 살아있는 역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섬마을 소년(1924~1936)

  나는 전라남도 무안군(현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에서 1924년 1월 6일 태어났다. 아버지는 부인이 두 사람이었고, 내 어머니는 둘째 부인이었다. 아버지는 첫 부인과는 1남 3녀를, 둘째 부인과는 3남 1녀를 두셨다. 그러니까 나는 어머니의 장남이자 아버지의 차남이었다. 어머니는 큰집에 들어가지 않고 따로 살았다. 그 삶이 곤궁하였다. 나는 큰집과 어머니 집을 오가며 자랐다.

  나는 오랫동안 정치를 하면서 내 출생과 어머니에 관해서 일체 말하지 않았다. 많은 공격과 시달림을 받았지만, '침묵'했다. 당시에는 남자가 둘째, 셋째 부인을 두는 경우가 많았지만 평생 작은 댁으로 사신 어머니의 명예를 지켜 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 생을 정리하는 자서전에 이런 이야기를 써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사실을 감춘다 해서 어머니의 명예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어머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셨고, 나 또한 누구보다 어머니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맺었던 모든 인연과 화해하셨을 것이다.....1권 p.2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