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경제학의 거의 모든 것 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마이클 굿윈 지음, 김남수 옮김, 댄 E. 버 그림 / 다른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이 만화의 큰 맥락은 정치경제학 적인 측면이 많은 것 같다.

작가의 의도는 경제학을 제대로 바라보자는 뜻이 분명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자유주의는 작은 정부, 정부의 통제를 최소한 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마르크스의 경제학과 그다지~~~~~~~~

하여간, 읽어볼 만한 내용으로 만화가 만들어 졌다.

이런 이야기가 충실하게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물론 반대 입장의 이야기도 잘 전달되면서~~~

201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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