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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1-02
12월 이제 좀 쉬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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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12-12
11월 2개의 보고서를 완성하고, 다시 1개의 보고서를 쓰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내꺼다~~개인적인 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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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12-12
10월 보고서를 2개나 쓰고 있다....ㅋㅋㅋ그런데, 재밌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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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9-19
9월 아직도 여전히....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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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9-07
8월의 무더위는 더이상 버티기 힘든,,,,범도 형님에게 미안한 8월...인간은 천년만년 살 수 없다는 것을 몸이 말해주는 나이가 되었다.새벽마다, 죽어라 달려보지만, 더디게 할 수는 있어도, 막지는 못하리란 생각이 확신으로 바뀌었다.오늘 새벽도 달리기를 마치고, 아침 커피와 함께 신문을 펼쳤다.시끌한 기사들 한 귀퉁이, 자그만 시 한편이 눈에 띄었다.'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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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9-07
7월의 무더위...'....대학생인 두 아이가 알게 될까봐, 울 수도 없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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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6-02
6월 첫날 책을 많이 읽었다. 날씨는 꾸물꾸물하다, 맑음. 집에 가는 길, 순대국밥 한 그릇, 생각난다. 꾸름한 냄새가 확 나는 순대국밥....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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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5-08
5월 초, 그 어느 때보다도 차가운 날씨로 시작했다. 5월4일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루야와 함께한, 어린이날 오늘은 집에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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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4-24
4월 아름다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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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3-18
각종 계획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일할 시간도 이제 10년 남짓,,,세상을 자신이 바꾸겠다는 의지로 밑에 사람을 쪼아 대던 그들도 점점 사라져가는 와중에 문득 나를 돌아본다. 혹시나, 나 역시 그들과 같이 꼰대가 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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