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2008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8-25
2008년 6월은 교육연수 준비로 바빴던 기간이다. 한달뒤면 교육을 들어간다. 한달간~~~ 날이 더워진다. 마음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하늘은 곱다.
북마크하기
2008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8년 8월은 연수로 인해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뒤 돌아보면 공부는 좀 힘들게 해야 할 것 같다.
북마크하기
2008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2008년의 3월은 잊고자하는 힘보다 기억하고자 하는 힘이 강했던 시기이다. 맹부장님을 처음 만났던 시기이다.
북마크하기
2008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1
2008년 4월은 새로운 부장님과 마음이 너무 잘 맞아 좋은 시절이었다.
북마크하기
2008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0
2008년 12월은 너무도 매서운 싸늘함에 몸부림치던 시기다. 너무도 고통스런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 겨울에 나는 스키를 완벽하게 배웠다.
북마크하기
2008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0
2008년 11월은 차가운 바람이 가슴을 서렵게 파고들던 한달이었다.
북마크하기
2008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01
2008년 7월은 무더운 시기였고, 교육을 시작하는 시기였다. 너무도 무더운 시기였다.
북마크하기
2008년 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01
2008년 1월은 추웠다. 날씨도 마음도.... 너무나 아리고 추웠다.
북마크하기
2008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7
2008년 5월은 따스했다. 하지만 내 마음 한구석엔 방한쪽 구석에 묻어둔 정리함을 계속 바라보아야 했던 시간이였다.
북마크하기
2008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26
2008년 10월은 나에게 고통의 기간이었다. 너무도 아픈 기억 뿐이다. 직장에서도 힘들고,,,개인적으로도 힘들고,,,ㅋㅋ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