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은 몰랐다.

모두가 고생하지만, 특히 고생하는 가족에게 언제나 미안하고 감사하다.

다음 학기 부터 새로운 공부를 시자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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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복 지음 / 미래와경영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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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처네 (양장)- 목성균 수필전집
목성균 지음 / 연암서가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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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어휘에 아름다운 문장,,,그리고 그 속에 쓰며있는 인간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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