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처네 (양장) - 목성균 수필전집
목성균 지음 / 연암서가 / 2010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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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균 님의 글을 어떻게 접하게 되었는지 가물거리지만,

좋은 글은 마치 낭주지추와 같아서, 그 글소리가 어디든 도달하나니,

그대의 삶이 스며있는 글이 너무 좋아서,,,,

매 꼭지를 두 번씩 읽기로 했다.

하루에 세 꼭지, 천천히 두 번씩 읽었다.

남은 글이 적어짐을 아쉬워 하면서~~~

201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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