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올해는 하나의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온다고 할 정도로 바삐 돌아간다.
그러나, 이 모두가 자그만 인내를 필요로 할 뿐...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단감으로 돌아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