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셀루릭서 워터(지복합성용) - 본품75ml+리필75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헤라 제품을 즐겨 쓰지는 않는데,
백화점에 파는 화장품 중에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20대에게 인기가 많아서 한 번 구입해보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용기'인데
리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하면서도 좋다.
그러나 질적인 면에서는 비교적 좋은 점은 눈에 띄지 않는다.
지복합성용이라서 여름엔 번들거리지 않는 효과가 있어도 겨울엔 얼굴이 무척 건조해지는 단점이 있다.

 

장점 - 용기(리필 가능,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이라서 실용적이다.) , 저렴한 가격
단점 - 질적인 면에서 눈에 띄게 효과가 있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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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 - 하버드대 행복학 강의
탈 벤 샤하르 지음, 노혜숙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떻게하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도대체 행복이란 무엇일까? 같은 상황과 환경에 처해있어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 행복이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다. 물질적으로는 풍부해졌지만 현대인들은 행복보다는 불안과 우울에 더 많이 시달리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살다보니 어느새 부의 추구가 삶의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어버렸다.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행복'이겠지만 행복을 위한 필수수단이 '부'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이다.

나는 행복할까?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는 시험 성적으로 평가받으며 자라왔고, 집에서 또한 진로에 대한 강요에 의해 불행하게 자라온 것 같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다가 목표가 이루어지면 행복이라고 착각하는 안도에 빠져있다가 다시 허무감을 느끼는 삶을 살고 있었고, 지금도 물론 그러고 있다. 난 성취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성취주의가 어렸을 적 부터 몸에 배여 있고, 주의의 강요에 의한 것이니만큼 내가 아닌 많은 사람들도 성취주의에 빠져 있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이라고 여기는 것 같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허무맹랑하고 그럴듯한 말만 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닌 강단에 서서 여러 논문의 결과로 입증이 된 여러 행복 관련 자료들을 이론화하여 수업한 강사가 쓴 책이기 때문이다. 책의 각 장마다 Training란이 있어서 충분히 연습해 볼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살이 찌는 건 쉽지만 빼는 건 어렵듯이 행복 또한 이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한 연습은 쉽지가 않다. 이 연습을 자기에게 규칙화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살이 빠지면 몸을 움직이기가 수월하고 보기 좋듯, 좀 더 행복해지면 살을 빼는 것 보다 훨씬 더 기분이 좋을 것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바로 '행복'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새로울 것이 없다.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도 다룬 내용들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여러가지 근거에 부합한 이론으로 이루어져있고, 체계적인 실천으로 이루어져있어 이 책을 잘 활용한다면 우리가 좀 더 행복으로 가는 방법이 수월해질 것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힘들지만 이 책을 가이드 삼아 함께라면 좀 더 쉽게 행복으로 이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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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8-01-29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가이드 삼아 행복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미미달 2008-01-29 14:15   좋아요 0 | URL
살을 빼는 것 처럼 노력을 요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모습을 떠올리면 이런 노력쯤이야...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5 - 최초의 민족통일국가 고려 ㅣ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5
이이화 지음 / 한길사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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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삼국시대와 남북국시대를 거쳐 왕건이 비로소 하나의 나라로 통일한 고려에 대해 다루었다. 하나의 국가가 되기 전 워낙 나라들이 많고 영토확장에 따른 전쟁도 많다보니 다소 머리가 아팠는데 이제서야 중세시대가 되고 좀 더 진보된 국가를 만날 수 있게 되어 무지 반가웠다.

고려 부터를 중세로 보는만큼 고려는 그 전 시대에 비해 매우 진보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준다. 특히 과거제의 시행과 요와의 3차에 걸친 전쟁에서 발휘한 우리 장군들의 기지가 흥미로웠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강감찬'은 실은 '강한찬'이 제대로 된 이름이라는 점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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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2014-07-17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네꺽이루어지길바래요.
 
Passone 9급 박민주 민주국사 (전 3권) - 2008
박민주 지음 / 웅진패스원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공무원 국사계에서는 단연 최고로 손꼽힌다고 하길래, 교재를 보며 강의를 들어보았다. 다른 강사의 강의는 들어보지 않은터라 비교할 수는 없었지만 명성만큼이나 훌륭한지에 대해서는 다소 의구심이 든다. 국사라는 과목 자체가 워낙 공부할 수록 분량이 끝이 없기 때문이지만, 지엽적인 설명과 인과관계는 강사가 대충 설명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놓치면 이 교재만 가지고는 공부하기가 다소 힘들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강사의 말을 꼼꼼이 듣고 메모하면서 듣는 방법과, 교과서와 병행하여 공부하는 방법 등 교재와 강의를 제외한 다른 방법의 공부를 함께 해야 국사를 완벽하고도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교과서에 나와있지 않은 사료도 많이 첨부되어 있고, 수년간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사의 강의이기에 교재만으로 공부하기보다는 강의를 들으며 공부해야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강의 중 발해 관련 설명에서는 우리나라 역사라고 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을 들으며 강의를 좀 더 조심히 해야 할 것 같은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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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1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미달 2008-01-24 17:04   좋아요 0 | URL
아 맞다. 그 분 이름도 많이 들어봤어요 !
한 번 들어보아야겠네요. ㅋㅋ

비로그인 2008-01-25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로 쓰신 책 제목을 보고 님과 저의 신분 차이가 느껴지네요.
그래도 우리 친구 맞죠?

2008-01-25 10: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커스 토익 Reading (온라인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Hackers TOEIC Reading) - 해설서 포함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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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토익의 최강자라고 할 수 있는 '해커스 토익'. 토익이 바뀌기 전엔 토마토로 공부했었는데, 둘 다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모든 건 자기 공부하기 나름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구성은 챕터로 나뉘어서 Grammar와 Vocabulaly로 반씩 나뉘어져 있다. 한 챕터씩 하루에 공부하면 된다.

진단모의고사로 쳐보고 점수대별로 공부스킬을 달리 하는 방법도 나와있다. 무엇보다도 해커스토익의 가장 큰 장점은 온.오프라인이 합쳐진 쌍방향식 스터디가 체계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질문하고 다른 토익 시험자들과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기에, 능률이 더욱 향상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으니, 모든 문제에 해설이 상세히 나와있지 않다. 기본기를 다진 후 본격적인 문제를 풀기 전 Practice에서는 답지에 해설이 나와있지 않으니 다소 불편한 점도 없잖아 있다.

토익 만점을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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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2008-01-24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도 토익 공부도 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모든 건 자기 공부하기 나름! 역시 똑똑한 미미달님.^^

미미달 2008-01-25 10:50   좋아요 0 | URL
똑똑하다니... 얼마나 이 말을 오랫동안 못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어렸을 때는 집에서도 제가 똑똑한 줄 알고 아빠가 많이 그렇게 말씀해주셨는데, 커가면서 그게 아닌 것 같은지 오랫동안 그 칭찬을 못 들었어요. 흐흐
토익은 뭐 해커스가 괜찮긴하지만 다른 토익 책 들도 비슷비슷한 것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