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10주완성 교재와 다를게 없다. 적은 양의 문제지만, 핵심을 콕콕 찔러주는 문제들.
수능에서 사회문화가 사탐 중 점수가 가장 잘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어렵다고 하니 만만하게 봐서는 안될 것 같다. 까다로운 문제를 많이 풀어봄으로써 개념을 좀 더 탄탄하게 자기에게 새겨넣기가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