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0-06  

현주씨...
현주씨..고마워요... 밤늦은 시간까지 나랑 통화해줘서... 미안해요...폰 밧데리가...다 나갔어요. 근데..현주씨.. 괜찮아요? 나같은 남자랑 사귀어도... 괜찮으면... 우리 이번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영 >_< 기다릴게요..어서 올라오세요.
 
 
미미달 2005-10-06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징 글 맞 어

비로그인 2005-10-06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근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