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3-12  

여어
오랜만이군. 시간관리를 너무 못하고 있다. 막 줄줄 샌다.
 
 
미미달 2005-03-12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줄줄 샌 것은 어쩔 수 없지.. 나도 줄줄 새는데,
지금 '전혜린'에세이 읽고 있는데, 그 사람은 순간순간을 정말 정열적으로
열심히 살았더군.. 그야말로 불꽃같이 짧지만 굵게 말야..헤헤

비로그인 2005-03-13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그냥 살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삶의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다.

미미달 2005-03-13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오한 말이군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