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3-09  

휴우
고되다 사실 그렇게 힘들거나 어려운 것도 없으면서도 혼자 살면서 투정 밖에 느는 것이 없다. 대학에 와서는 항상 자기 시각, 자기 생각을 가지라고 한다 고등학교 때 보다 더 무섭다 '자기'를 강요 당하고 있다.
 
 
미미달 2005-03-09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젯밤 너에게 전화를 했는데, 폰이 꺼져 있더구나.. 별 용건없이, 그냥 니가 생각나서 해보았다. 훗
'자기'를 강요당하는 건... 스무살의 특권이야. 스물하나 스물둘.. 나이가 점점 먹어감으로써 강요하는 사람들의 수는 적어지고, 그에 따라 자기는 좋다고 하다가 만약 어떠한 잘못을 하게 된다면, 그 댓가는 자기가 고스란히 가지게 되는 것이지.. 그래서 어른이 되는 것이 힘이 들고, 나이가 먹어갈 수록 점점 더 뻔뻔스러워지는 것 같다.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