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2-08  


잘 쇠렴 명절을 맞이하야 풍부한 음식들 앞에서 나를 시험해봐야겠다. 푸하하 답장은 한숨 자고 쓸게, 메일 정말 고맙다
 
 
미미달 2005-02-08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훗.. 배터지게 먹고, 새해 복도 많이 받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