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y 2005-02-07  

구정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perky입니다. 제가 잠시 서재를 비운 사이 방문하셨더군요. 저 여행갔다가 지금 막 돌아왔답니다. (중미 여행을 하고 왔어요.) 그럼 구정 잘 보내시구요. 종종 찾아뵐께요. ^^
 
 
미미달 2005-02-07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어요.. 미국 안의 한국인들도 설 뜻깊게 맞이하겠죠?!
님도 물론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