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2-04  

흐음
나날이 생활이 어떠신지 여전히 자유로우신지 아니면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이런 공백기를 통해서 생각이 디기 많이 달라졌다 많아지기도 하고 또 그게 몽땅 사라지기도 하고 털갈이를 하듯 나 라는 생물 안에서 생각 갈이가 일어난다고 해야하나 크하하
 
 
미미달 2005-02-04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갈이.. ㅋ 넌 꼭 뭐가되도 되겠어, 시인도 괜찮을 듯 하다.
너의 생각이 궁금하구나. 니가 좋아하는 생각교류를 언제 한번
만나서 해보자꾸나..

비로그인 2005-02-04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니가 먼저 제안하다니. 반갑고 기쁘다! 크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