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01&aid=0002200121
재밌죠.. 이게 우리나라의 수준이고 현실입니다. 뉴라이트에서 나온 대안교과서는 전국민 필독 우량도서로 채택해도 별 이상할 것이 없어 보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3243214.html?ctg=2002
평소 도올선생의 예의 그 "잘난" 말뽐새가 거북했지만 이번 사설은 정확한 핵심을 찍은 듯 싶다. 사실 잘나긴 잘났지...너무 티를 내셔서 그렇지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25&aid=0001965845
아마도 1년 전에 이런 복지정책이 발의되었으면 중앙일보는 분명 머릿기사로 "정부. 대책없고 실효성 없는 복지정책으로 혈세 누수사태 심각" 이라고 신문에 박아넣었겠지.. 차라리 우리집 현관에 붙어 있는 치킨집, 족발집 찌라시가 더 신문답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1&aid=0002200017
그래....이번엔 뭘 퍼줄꺼냐...살짝 언급 좀 해라. 나중에 한꺼번에 놀라게 하지 말고.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49&cid=150608&nt=20080731074031&iid=42037&oid=001&aid=0002199928
예상했던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로 다가온 듯.. 임기가 짧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나. 어떤 양반이 말했던 강남,서초 지역 학부모들은 자식 1등 만들려고 조상까지 팔아먹는다는 말이 그냥 농담으로 들리지 않는다. 아울러 전교조의 활동방향도 괘도수정이 불가피하지 않을까?
그런데 저 양반 지지한 단체가 뉴라이트라는데...그럼 저 작자들이 만든 대안교과서도 신나게 뿌려지는 것 아닌가?? 무슨 상관이야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일제치하를 조국의 근대화로 포장하건 말건 내 새끼 일류대학가서 일류대기업에 취직만 하면 되겠지?
내 새끼 일등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사람부터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