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바와 같이...

일종의 고자질이라고나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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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8-01-12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감히 해적이 그런 말을 했단말입니까. 주말을 이용해서 어디 일박이일 날 잡아보아요.

Mephistopheles 2008-01-12 17:35   좋아요 0 | URL
간만에 몸 좀 푸세요 물만두님..ㅋㅋ

해적오리 2008-01-12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ㅍㅎㅎㅎㅎㅎ

뭐에요? 옥상에서 곱창 구워먹기로 해놓구선...^^
(웬디양님 서재 댓글 참조~ ^^)

우리 언제 모여요?

Mephistopheles 2008-01-12 20:12   좋아요 0 | URL
해적님이 제가 이 페이퍼를 작성한 시간은 2008-01-12 16:40
하지만 해적님이 날아놓으신 댓글은 2008-01-12 18:04
이 시간이라죠...^^

해적오리 2008-01-12 20:59   좋아요 0 | URL
그니까 제가 글을 본 순서는 반대거든요. 흥.

저는 저한테 일이 다가온 순서대로 대합니다요...
물리적인 시간은 의미가 없어요.

그나저나...옥상에서 불꽃놀이 할 수 있어요?

Mephistopheles 2008-01-12 21:20   좋아요 0 | URL
불꽃고문은 가능하다더군요.=3=3=3=3

해적오리 2008-01-12 22:11   좋아요 0 | URL
흠...역시 메피스토펠레스님이십니다.
불에 강하시군요.

그나저나 메피님의 허벅지가 튼실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해적을 피해 맨날 뜀박질 하시니 튼실하실 밖에요. :b

웽스북스 2008-01-12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해적님,
저도 젠틀하다는 소문은 처음들었고
다만 해적님께서 제게 M패밀리들은 모두 현명하고 '관대한' 좋은 분들이라고는
얘기하셨었잖아요 ^^

Mephistopheles 2008-01-12 19:56   좋아요 0 | URL
늦었습니다 웬디양님..흐흐흐

해적오리 2008-01-12 21:00   좋아요 0 | URL
웬디양님,
울 행님이 오늘따라 왜 이러실까 궁금해집니다.
필히 마님께서 쌀밥을 안 주시고 보리밥을 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