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난기가 심하다는 것..인정합니다. 약도 잘올리는 것 인정합니다. 저 사실 엘신님의 페이퍼 제목을 보면서 저기 저..."미"자를 "이"자로 바꿔보는 상상을 했습니다. (조금 불완전하지만 발음대로라면 대략 맞아 떨어지는군요.) 제목만으로도 페이퍼의 관심이 증폭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뱀꼬리 : 완벽한 퀴어물 하나 탄생하는군요.=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