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난기가 심하다는 것..인정합니다.
약도 잘올리는 것 인정합니다.
저 사실 엘신님의 페이퍼 제목을 보면서
저기 저..."미"자를 "이"자로 바꿔보는 상상을 했습니다.
(조금 불완전하지만 발음대로라면 대략 맞아 떨어지는군요.)

제목만으로도 페이퍼의 관심이 증폭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뱀꼬리 : 완벽한 퀴어물 하나 탄생하는군요.=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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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7-10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하

Mephistopheles 2007-07-11 22:32   좋아요 0 | URL
감이 오셨군요...ㅋㅋ

무스탕 2007-07-10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옷~~!!
근데여.. '이'자로 바꾼 그것(?)에게 물릴 확률은 엘신님보다 메피님이 더 높으실거 같은데요? ^^

Mephistopheles 2007-07-11 22:34   좋아요 0 | URL
하긴 제가 남자들에게도 좀 인기가 많습니다.아 이놈의 매력 버릴수도 없고...(닭쵸)=3=3=3=3=3=3=3

비로그인 2007-07-1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핫. 그렇군요.
뱀꼬리 - '퀴어물' 이란 글자를 못봤으면 계속 이해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메피님 은근히 그런거 좋아하시는 것 아닙니까? (킥)
사실, 처음엔 '엉~? 개이..? 개쉐이..? 멍멍이..? =_='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발음을 해보니...'게이'.....ㅋㅋㅋㅋㅋㅋ
뭐, 죄송할것 까지야. 가볍게~ '릴레이 추리소설'에서 메피님을 '게이'로
등장시키는 것으로 넘어가겠습니다. ㅡ_ㅡ (씨익)

Mephistopheles 2007-07-11 22:35   좋아요 0 | URL
그럼 깨무는 역활인겝니까.??=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