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부터 치아가 이상하게 붓고 아팠다.
그래서 같은 건물에 있는 치과를 갔더니 공사중이였다.
그래서 대각선에 새로생긴 새~건물이 있는데 거기 있는 치과로 갔다.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고 하니까.
역시 새~건물이라 달라.
예전에 입속에다가 네모난걸 넣고 찍었는데 여기선
메세지도 나온다.
"최첨단 기계입니다. 사진찍습니다. 가만이 있어주세요"
대충 이런멘트
가만히 앞에 있는 머를 살 짝 물고 있으면기계 알아서 내 얼굴을 기준으로 돌아간다
그러면 사진이 전체 치아가 다 찍힌다.
오+_+ 너무 신기.
역시 새건물이라 좋구나.
금요날 뽑기로 예약
오늘 치과 가기전에 회사직원들이 겁주기 시작했다.
" 가서 뽑기전에 찢을때 느낌 다난다. "
" 뽑을때 느껴져 우엑. "
"뽑고 나면 무지 아퍼."
솔직히 겁 안났다. 하나 마나지 뭐.
하고 갔는데 한 20분을 기다렸다.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ㅡㅡ
다른사람들 하느걸 보는데 저절로 인상이 찌그러지는건 왜일까.ㅡㅡ;;
치과에서만 들을수 잇는 돌 가는 소리.
끔찍하다.
나도모르게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ㅠㅠ

간호사가 다른환자 치료중.ㅡㅡ
아아 무서버.ㅠㅠ
그냥 갈수도 없고
하여튼 드디어 내차례
다들 마취주사가 얼마나 아픈지 아실겁니다.
3번 쑤셨다. 서서히 입하고 볼이 전기가 오더니 마취중.
초록색 가운데 구멍난걸로 날 덮더니 바로 찢고 뽑기 시작했다.
정말 뽑는데 뿌직뿌직 어디서 굵은 무우를 뽑는건지 배추를 뽑는건지
무지 흔들어댔다.
마무리 꼬매고.
하고나니 시원섭섭하네..^^;;;
지금은 마취 풀려서 무지 아프다.ㅠㅠ